EXHIBITION

'MADE IN KOREA' 연호경 개인전 @ ILMU GALLERY 2021.10.22 - 2021.10.30


"박물관의 분청 유물은 지금도 현대적이라는 말을 듣지만 아마 조선시대에도 현대적이라는 말을 듣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저도 현대 즉, 지금의 그림을 그려야 분청답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볼펜이나 형광펜 낙서를 그리는 것도 이런 이유로 조선시대에는 없던 것이라 그리고 있습니다.


그러다 철화 분청사기의 장식을 유심히 보게 되었는데요. 쿡쿡쿡 찍은 물고기 비늘 문양을 통해 이젠 전통과 현대를 구분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의 그림인데 누군가 어제 그린 그림 같았거든요,


현대의 것들은 과거와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의 제 낙서그림이 물고기 비늘에서 시작되었을지도 모르겠더군요.


이번 전시는 한국의 미가 가득한 다른 분야의 미술을 분청 도자기에 접목하여 표현한 것으로 전통의 현대적 요소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연호경 작가



여름숲 BY GREY POP-UP EXHIBITION @ ILMU GALLERY 07.07.21 - 07.16.21

"이른 봄부터 소리없이 준비해 온 여름 숲이 만들어 주는 귀한 여름의 그늘은 우리에게 마음의 쉼을 나누어준다"    - BY GREY


심지선 패브릭 아티스트의 브랜드, BY GREY (바이 그레이)와의 팝업


다양한 패브릭 가방 위 심지선 작가님만의 개성와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여름 날 가볍고 시원하게 들 수 있는 캔버스 백, 캔버스로 만든 강아지 출, 캔버스로 만든 화병 등 여러 패브릭 작품들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리운 클래식: 짓다, 이사, 빚다 w/ VIIN Collection, Tina Cotier



전시 날짜: 2021 4월 13일 - 4월 23일

전시 장소: 빈 컬렉션 갤러리 /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8길 26


한국전통 수공예를 통해 고전과 현대가 공존하는 생활 예술품을 만드는 강금성 디자이너의 '빈 컬렉션'

기억과 추억을 가방에 수놓아 패브릭 작품으로 표현하는 김명희 패브릭 아티스트의 '티나 꼬띠에'

다양한 국내외 작가들의 기물과 작품을 소개하는 '일무'


각기 다른 세개의 브랜드가 모여 '그리운 클래식' 전시를 선보입니다.



온기

패브릭 전시 by Tina Cotier 김명희



전시 날짜: 12월 4일 - 12월 30일, 2020

전시 장소: 일무 갤러리 /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157길 20 1층


2020년을 마무리 할 따뜻한 전시로 다시 한 번 일무에서 Tina Cotier 패브릭 작품들을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전시의 몇 작품들은 ILMU EXCLUSIVE로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온’ 세상에 울려 퍼지는 종소리...
‘기’다리며 잠시 잊고 있던 따스한 온기가 그리워지는 12월


한 땀 두 땀의 섬세함이 손끝에 닿아 이룬 ‘온기’는 이번 전시를 통해 따뜻하게 퍼져 나갑니다. - 김명희 Fabric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