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매트
임서윤 작가님의 "흰구름과 밝은 달이 벗되니 도인의 찻자리 이보다 뺴어날까." 시 한구절 매트 입니다.
손수 한땀 한땀 바늘로 단아하고 정갈한 모습입니다
찻자리에서 기물이 올려져있는 모습이 조화롭습니다.
면 , 리넨 Cotton , Linen
크기: 375 x 150 (mm)
배송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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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윤 작가님의 "흰구름과 밝은 달이 벗되니 도인의 찻자리 이보다 뺴어날까." 시 한구절 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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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자리에서 기물이 올려져있는 모습이 조화롭습니다.
면 , 리넨 Cotton , Li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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